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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FC, 베르바토프·비디치·사하 등 합류…전설들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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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리미어리그 축구 전설들이 결성한 레전드 팀 'OGFC'의 선수 명단이 윤곽을 드러내며 축구 팬들이 들썩이고 있다.

OGFC는 앞서 공개한 박지성, 리오 퍼디난드, 파트리스 에브라, 라이언 긱스에 이어,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루이 사하, 하파엘·파비우 다 실바 쌍둥이 형제, 그리고 네마냐 비디치의 합류를 발표했다.

2010-11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베르바토프는 천재적인 터치와 감각적인 골로 기억되는 스트라이커다. 사하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마무리 능력을 자랑하는 골잡이로, 2007-08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여기에 쌍둥이 풀백 하파엘과 파비우, 그리고 퍼디난드와 함께 전설의 수비벽 '퍼디치' 라인을 재현할 비디치까지 합류하면서 OGFC는 공수 양면에서 상징적인 레전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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