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일주일 계약직' 감독…투도르, 리버풀전 무승부로 생명 연장 "다음 두 경기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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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 감독직을 당분간 유지하게 됐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서 활동하는 리얄 토마스 기자는 17일(한국시간) "투도르 감독은 토트넘 임시 감독으로서 더 많은 경기를 지휘할 시간을 벌었다. 이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자신의 미래와 구단의 운명 모두에 중요한 결정적인 한 주를 앞둔 상황에서 나온 결과다"고 보도했다.
지난 일주일은 투도르 감독에게 매우 험난한 시간이었다. 부임 이후 리그에서 3연패를 기록하며 팀 분위기가 크게 가라앉았다. 반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됐던 주중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도 안토닌 킨스키의 연이은 실수가 나오며 2-5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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