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돌아오면 총살형'→"망명 시 가족 살해" 충격 협박, 그런데 '돌연 귀국' 왜?…축구계 발칵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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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호주 망명을 선택하며 전 세계에 감동과 충격을 안겼던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의 주장 자하라 간바리가 돌연 망명을 철회하고 이란으로 돌아갔다는 소식이 전해져 큰 파문이 일고 있다. 귀국 시 처벌 가능성이 제기되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 내린 충격적인 결정이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6일(한국시간) "호주 망명을 수락했던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의 주장 자하라 간바리가 망명 신청을 철회하고 호주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토니 버크 호주 내무부 장관실은 간바리가 지난 일요일 밤늦게 호주를 떠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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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경기 당시 국가 제창 거부로 이란 정부의 협박을 받았던 여자대표팀이 필리핀전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
영국 매체 '가디언'은 16일(한국시간) "호주 망명을 수락했던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의 주장 자하라 간바리가 망명 신청을 철회하고 호주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토니 버크 호주 내무부 장관실은 간바리가 지난 일요일 밤늦게 호주를 떠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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