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호재' 손흥민 웃고 아모링 울고! 토트넘, AV전 일정 변경…충분한 휴식 후 유로파 파이널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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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 제왕’ 손흥민에게 매우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 일정 변경을 요청했고 이를 수용,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 일정이 17일(한국시간)로 앞당겨졌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현재 유로파리그 4강에 올라 있다. 지난 1차전에서 보되/글림트에 3-1 승리를 거뒀다. 2차전에서 크게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결승에 오를 수 있다. 반대편에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틀레틱 클루브를 3-0으로 꺾으며 결승에 가까워졌다.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 일정 변경을 요청했고 이를 수용,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 일정이 17일(한국시간)로 앞당겨졌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현재 유로파리그 4강에 올라 있다. 지난 1차전에서 보되/글림트에 3-1 승리를 거뒀다. 2차전에서 크게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결승에 오를 수 있다. 반대편에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틀레틱 클루브를 3-0으로 꺾으며 결승에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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