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에게 바칩니다"…25살 중앙 미드필더 '극장골 전문가' 등극→뮌헨 이어 바르사 격침 선봉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5.07 08:00 컨텐츠 정보 35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중앙 미드필더 다비데 프라테시(25, 인터 밀란)가 다시 한 번 '유럽대항전 영웅'으로 등극했다. 관련자료 이전 [공식발표] 4-3 승리 주역 '미친 선방 7회' 인테르 수호신 GK 얀 조머, 바르사전 POTM…"중요한 순간, 결정적인 장면" 작성일 2025.05.07 08:00 다음 수원 출신 FW 그로닝, 獨2부 헤르타 베를린 이적 작성일 2025.05.07 08: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