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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무서웠으면" 전세계 뒤흔든 이란 女 축구 망명 사태…단 2명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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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호주 시드니 공항에서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의 귀국을 둘러싼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이란 여자축구대표팀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탈락 이후 말레이시아로 이동하기 위해 이 곳을 경유했다. EPA연합뉴스
10일 호주 시드니 공항에서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의 귀국을 둘러싼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이란 여자축구대표팀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탈락 이후 말레이시아로 이동하기 위해 이 곳을 경유했다. EPA연합뉴스
호주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대회 기간 국가를 따라 부르지 않아 논란이 된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 가운데 일부가 망명 의사를 철회하고 귀국하기로 했다. 당초 호주 정부에 망명을 신청했던 7명 중 현재는 2명만 남게 됐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호주 내무부는 전날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선수 3명이 망명 의사를 접고 귀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같은 날 밤 호주 시드니를 떠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국영방송과 반관영 타스님 통신도 선수 2명과 지원 스태프 1명이 망명 신청을 철회하고 말레이시아로 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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