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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서 뛰는 '유럽파' 공격수 이영준, 6개월만 시즌 2호골…그라스호퍼는 1-5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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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서 뛰는 '유럽파' 공격수 이영준, 6개월만 시즌 2호골…그라스호퍼는 1-5 완패
스위스 그라스호퍼의 스트라이커 이영준(오른쪽). 사진 | 그라스호퍼 SNS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영준(23·그라스호퍼)이 6개월 만에 득점포를 쏘아 올렸다.

이영준은 15일(한국시간) 스위스 툰 슈토크호름 아레나에서 열린 FC툰과 2025~2026 스위스 슈퍼 리그 30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17분 선제골을 넣었다.

이영준은 이번시즌 부상으로 이탈하다 지난달 FC루체른(3-4 패)전에서 교체 출전해 복귀전을 치렀다. 이영준은 이날 루크 플랜지의 크로스를 그대로 왼발로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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