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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망명 신청했던 이란 여자축구 대표단 3명, 입장 번복…"귀국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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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 참가했던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지난11일 말레이시아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AFP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 참가했던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지난11일 말레이시아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AFP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기간 중 호주에서 망명을 신청했던 이란 여자축구 대표단 일부가 입장을 바꿔 귀국을 선택했다.

15일 BBC 등에 따르면 호주 정부로부터 인도적 체류 비자를 받았던 이란 여자축구 대표단 구성원 3명이 망명 의사를 철회하고 이란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이들은 자흐라 솔탄 메슈케카르, 모나 하무디, 자흐라 사르발리로 확인됐다.

이들은 앞서 2026 여자 아시안컵 기간 중 호주 체류를 원한다는 의사를 밝히며 국제적인 관심을 받았던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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