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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력 깬 케인 우승에 '좋아요' 손흥민, 숨기지 않은 기쁨과 부러움=격한 유로파리그 우승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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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는 보되/글림트와의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에서 3-1로 이겼다. 뛰지 못했던 손흥민도 좋아했고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기뻐했다. 다만, 제임스 매디슨과 도미닉 솔랑케가 부상으로 주저 앉았다.


▲ 항상 꿈꿔왔던 순간, 트로피를 어떻게 들지도 시뮬레이션을 끝냈을 케인인데 그라운드에 없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하는 모습을 관중석에서 지켜봐야 한다. 마인츠전에서 상대 프리킥 처리를 막으면서 시간을 지연시켰다는 이유로 옐로 카드를 받았다. 하필 시즌 다섯 번째 경고였고, 한 경기 출장 정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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