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막힌 하늘…월드컵 꿈 위해 12시간 '전쟁 도로' 버스행? 이라크 대표팀, 미국행 플레이오프 앞두고 초유의 이동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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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이라크 축구대표팀이 2026북중미월드컵 진출의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전쟁 지역을 가로지르는 12시간 버스 이동이라는 초유의 상황에 직면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2일(한국시간) “이라크가 북중미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PO)로 가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거론되는 방법은 바그다드에서 요르단 국경까지 버스로 이동하는 것이다. 이 경우 대표팀은 약 12시간에 달하는 장거리 도로 이동을 통해 요르단으로 넘어간 뒤, 그곳에서 국제선을 타고 멕시코로 향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라크가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이동 위기에 빠졌다. 이라크는 이달 말 멕시코에서 열리는 대륙간 PO에 참가해야 하지만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자국 영공이 폐쇄되면서 사실상 바그다드에 발이 묶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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