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공격수, 'EPL기이한 사건' 연출 폭소터졌다…사우샘프턴전서 주심 대신 호각 불어 12분간 경기 중단 '충격'…그런데 팬들 '찬사' 쏟아졌다→도대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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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레스터 시티의 살아있는 전설 제이미 바디. 그는 지난 달 팀이 2부리그로 강등되자 팀을 떠나기로 했다. 13년간 정들었던 그는 레스터 시티에서 최고의 순간을 맞보았고 그 반대로 최악의 순간도 경험했다.
바디는 정말 ‘흙수저’출신이다. 8부리그 스톡스브리지 파크 스틸스 유스팀 출신이다. 그는 그곳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프로 선수가 아니라 취미 클럽같은 아마추어 팀이었다. 그래서 그는 의료용 보조기를 만드는 공장에서 일을 하며 돈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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