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포인트 올려도 나부터 뺐다!"…플릭 품에서 '발롱도르' 후보로 급부상한 하피냐, 사비 전 감독 공개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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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발롱도르 유력 후보인 하피냐(바르셀로나)가 지난 시즌 사령탑이었던 사비 에르난데스를 공개 저격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6일(이하 한국시각) "하피냐는 최근 인터뷰에서 전 바르셀로나 감독 사비로부터 받은 대우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하피냐는 브라질 현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사비와 코칭스태프가 자신의 능력을 온전히 믿지 않았고 경기에서의 활약과 상관없이 매번 교체됐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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