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자축구 선수들은 왜 망명하는가…정치 압박·감시·가족 위협 속 '극단적 선택'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2 조회
-
목록
본문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8일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필리핀전 시작에 앞서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경례를 하고 있다. AFP
13일 CNN 보도에 따르면 이란 선수들의 망명 배경에는 정치적 압박, 체제 선전 강요, 강한 감시 체계, 그리고 가족을 겨냥한 위협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가장 큰 요인은 스포츠에 대한 정치적 개입이다. 이란 정부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국가 체제와 이념을 홍보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선수들은 정치적 메시지를 표현하도록 요구받거나 특정 인물을 지지하는 행동을 강요받기도 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