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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북중미 월드컵 참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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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까지 3개월여를 남겨둔 가운데 이란 축구 대표팀의 대회 참가는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이란 "북중미 월드컵 참가 불가능"
아흐마드 도냐말리 이란 체육청소년부 장관은 이란의 북중미 월드컵 참가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사진=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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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여부가 여전히 안갯속이다. 사진=AFPBB NEWS
12일(한국시간) AP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흐마드 도냐말리 이란 체육청소년부 장관은 이란 국영TV를 통해 “미국의 침공으로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상황에서 이란의 월드컵 참가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미국은 불과 8~9개월 만에 두 차례 전쟁을 우리에게 강요했고, 수천 명의 국민을 죽였다”고 강조했다. 전쟁 당사국인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컵 대회에 대한 사실상 불참 통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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