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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월드컵 출전 목소리" 헛소리 작렬…'불참 선언' 이란 빠져도 中 절대 아냐, 대체 국가 이라크-UAE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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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월드컵 출전 목소리" 헛소리 작렬…'불참 선언' 이란 빠져도 中 절대 아냐, 대체 국가 이라크-UAE 유력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중국의 괴상한 희망은 거론되지도 않고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2일(이하 한국시각) '2026년 북중미에서 열리는 월드컵 개막이 3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란과 주변 국가의 전쟁으로 인해 해당 지역 국가들의 참가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권을 상대로 '대규모 군사 작전'을 시작했다고 발표한 이후 발생한 상황이다. 그렇다면 현재 상황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으며, 월드컵에 어떤 팀들이 참가하게 될지 언제쯤 명확해질까'라며 이란이 월드컵을 불참한다면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분석했다.

현재 이란은 미국의 공습으로 인해서 월드컵 불참을 선언한 상태다. 아흐마드 도냐말리 이란 체육부 장관은 하루 전 이란 국영 TV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최고지도자가 암살된 상황에서 우린 어떤 경우에도 월드컵에 참가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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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ESPN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상황이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이란축구협회가 정부의 통제를 받고 있기 때문에 최종 결정은 결국 이란 정치 지도부가 내리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의 군사 충돌이 4~6주 정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만약 전쟁의 결과로 이란 정권에 변화가 생긴다면, 축구대표팀과 축구협회 지도부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며 추후에 이란의 입장이 번복될 가능성도 남아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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