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월드컵 참가 환영해요" 트럼프 뒷북, 의미 없었다…"수천 명 살해한 미국 못 간다" 이란 장관 '보이콧'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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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의미 없는 외침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아랍 매체 '알 자지라'는 12일(한국시간)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2026년 월드컵 준비 상황과 중동 전쟁 상황에 대해 논의한 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대표팀이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재확인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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