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분 만에 해트트릭' 발베르데 폼 미쳤다 '평점 10점 만점'···"믿을 수 없는 밤, 커리어 최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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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페데리코 발베르데(가운데)가 12일 유럽챔피언스리그 맨시티와의 16강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자 동료들이 껴안으며 함께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발베르데는 12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맨시티와의 16강 1차전에서 홀로 3골을 몰아쳐 3-0 완승을 이끌었다.
전반 20분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의 대각선 롱킥을 발베르데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절묘한 볼컨트롤 후 골문을 향해 질주했다. 이어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까지 제치고 좁은 각도에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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