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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김민재 패싱', 무례한 뮌헨 이런 의도였나…HERE WE GO "조나단 타에 아직도 관심, KIM은 떠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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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 ⓒ 바이에른 뮌헨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분데스리가 정상을 탈환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김민재(29)를 계속 박한 대우를 하고 있다. 패싱 논란에 이어 사실과도 다른 언급으로 정을 떨어지게 만들고 있다.

뮌헨이 인종차별 논란에 휩사이며 국내 축구팬들의 싸늘한 비판을 받고 있다. 이들은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에 분데스리가를 우승한 자축 영상을 올렸다. 섬네일에는 자신들이 생각하는 뮌헨의 베스트 라인업의 얼굴을 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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