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호 도움'에도 5경기 연속 '골 침묵'…알라후엘렌세와 1-1 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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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LA)FC 손흥민이 올 시즌 7호 도움을 쓰며 동료 드니 부앙가와 '흥부 듀오' 합작골을 완성했다. 그러나 5경기 연속 골 침묵이 이어지며, 팀의 개막 후 무패 행진 중단을 지켜봤다.
LAFC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D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LAFC는 18일 2차전 원정 경기에서 8강 진출을 노린다는 각오다. 이번 대회는 북중미카리브해 지역 최고 권위의 클럽대항전이다.
LAFC는 이날 무승부로 올 시즌 개막 이후 공식전 6경기 만에 무패 행진이 깨졌다. LAFC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MLS 개막 3연승을 포함해 시즌 5전 전승을 기록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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