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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제주 김학범, "감독이 무능해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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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3연패에 빠진 제주 SK 김학범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3연패' 제주 김학범, "감독이 무능해서 졌다"
김학범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주는 6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강원FC에 0-3으로 졌다.

제주(승점 11)는 3연패 늪에 빠지며 10위에 머물렀다. 한 경기 덜 치른 11위 대구FC(승점 10), 12위 수원FC(승점 8)의 거센 추격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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