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자축구 대표팀 귀국 환영"…호주 망명 사태 속 귀국 촉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8 조회
-
목록
본문

호주 경찰이 10일(현지시간) 호주 골드코스트 로열 파인스 리조트 인근에서 이란 교민들의 저지 시도를 해산하며 이란 여자 아시안컵 대표팀 선수단을 태운 버스가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로를 확보하고 있다. AFP
이란 외무부는 1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호주에서 귀국하는 선수들을 “두 팔 벌려 환영하겠다”고 밝혔다.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란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조국이 두 팔 벌려 기다리고 있다”고 적었다.
이 발언은 대표팀 선수 5명이 호주에서 망명을 신청한 직후 나온 것이다. 이 선수들은 호주 정부로부터 인도주의 비자를 발급받아 체류가 허용된 상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