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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골 101도움' 손흥민도 주지 않던 '주급 4억' 도대체 왜 했나…'패무무패패패패패' 700억 영입생 벌써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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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골 101도움' 손흥민도 주지 않던 '주급 4억' 도대체 왜 했나…'패무무패패패패패' 700억 영입생 벌써 망했습니다
사진캡처=토트넘훗스퍼뉴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 아직 이르지만 토트넘은 코너 갤러거에게 높은 연봉을 주기로 결정한 걸 후회하고 있을 것이다.

영국 매체 더 타임즈는 9일(한국시각) '토트넘에서 8경기를 치른 뒤 갤러거는 강등 싸움에 휘말려 있고 아직 한 번의 승리도 거두지 못했다. 기록에 남을 만한 위치는커녕 승리조차 없는 상황'이라며 갤러거의 부진을 꼬집었다.

갤러거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진행한 거액의 영입생이다. 4000만유로(약 684억원)를 투자했다. 이적료보다 화제가 된 건 토트넘이 제시한 파격적인 대우였다. 토트넘은 갤러거에게 주급 20만파운드(약 4억원)를 주기로 결정했다. 이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받았던 대우를 넘는다. 손흥민은 2021년 7월 토트넘과 4년 재계약을 체결한 뒤로 19만파운드(약 3억7500만원)를 수령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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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토트넘이 선수단 연봉 체계를 늘려야 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중이지만 갤러거에게 손흥민을 뛰어넘는 대우를 해준 건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다. 2000년생으로 젊고, 영국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선수라고 해도 과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갤러거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던 것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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