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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중동 전쟁 상황 해결될 것…월드컵 예정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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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중동 전쟁 상황 해결될 것…월드컵 예정대로 진행"
국제축구연맹(FIFA·피파)이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의 전쟁에도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10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하이모 시르기 피파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날 미국 댈러스 NBC5 방송에 출연해 "어느 시점에는 상황이 해결될 것이고 월드컵은 분명히 진행될 것"이라며 "월드컵은 너무 큰 행사로 본선 진출을 확정한 모든 팀이 참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FIFA는 중동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미국 당국, 국제 파트너들과 상황 변화를 매일 평가하고 있다. 시르기는 피파가 이란 축구협회와도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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