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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前 LAFC 예보아·콜롬버스 존스 베팅 혐의로 '영구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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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前 LAFC 예보아·콜롬버스 존스 베팅 혐의로 '영구제명'

[시애틀=AP/뉴시스] 과거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에서 뛰었던 얀 예보아(오른쪽). 2025.03.08.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전 로스앤젤레스FC(LAFC) 윙어 야우 예보아와 콜럼버스 크루 미드필더 데릭 존스를 베팅 위반 혐의로 영구 제명했다.

MLS 사무국은 10일(한국 시간) "조사 결과 예보아와 존스가 2024년과 2025년 각자 소속팀에서 광범위하게 도박을 행했다는 결론이 나왔다"며 영구 제명 사실을 전했다.

일례로 두 선수는 2024년 10월19일 토론토FC와 콜럼버스의 리그 맞대결 중 존스가 옐로카드를 받을 거라고 배팅했고, 실제 존스는 후반 40분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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