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드리운 어둡고 불안한 그림자 '2026 월드컵 망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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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누군가를 가리키고 있다. 로이터
미국 CNN은 10일 분석 기사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교·군사 정책과 정치 행보가 2026 월드컵 준비 과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월드컵 조추첨 행사에서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으로부터 ‘FIFA 평화상’을 받았다. 당시 FIFA는 트럼프 대통령을 “대화와 긴장 완화의 기회를 만든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후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공습하고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FIFA의 이 같은 결정은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CNN은 “세계 평화를 강조해온 FIFA가 평화상을 수여한 지도자가 전쟁을 주도한 상황이 되면서 대회의 상징성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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