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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드 23장 난무…브라질 축구 결승전서 집단 난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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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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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경기에서 선수 23명이 퇴장당하는 대규모 난투극이 벌어지며 경찰까지 출동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AP통신은 10일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벨루오리존치에서 최근 열린 크루제이루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캄페오나투 미네이루 결승전 막판에 집단 충돌이 발생해 양 팀 선수 23명이 레드카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크루제이루 선수 12명,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선수 11명이 퇴장 조치를 받았다. 브라질 대표팀 출신 공격수 헐크(아틀레치쿠 미네이루)도 퇴장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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