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만에 경질설?" 챔스 16강 팀이 강등권 사투…'풍전등화' 토트넘, 투도르 체제서 '역대급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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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투도르 감독을 지금 당장 내치지 않는다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그들의 이름을 볼 수 없을 것"이라며 충격적인 경고장을 날렸다. 부임한 지 한 달도 안 된 감독에게 '사형 선고'를 내린 셈이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하며 승부수를 던졌던 토트넘의 선택은 완전히 빗나갔다. 투도르 감독 부임 이후 치른 리그 3경기 결과는 '전패'. 단순한 패배가 아니다. 3경기 동안 단 3골을 넣는 사이 9골을 얻어맞았다. 수비 라인은 자동문 수준으로 전락했고, 공격진은 유효 슈팅조차 때리지 못해 허덕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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