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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이겨낸 황희찬 시즌 '3호골'에도…울버햄턴은 리버풀에 1-3 패배로 FA컵 16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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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이겨낸 황희찬 시즌 '3호골'에도…울버햄턴은 리버풀에 1-3 패배로 FA컵 16강 '탈락'
황희찬. 사진 | 울버햄턴=A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황희찬(울버햄턴)이 시즌 3호골을 터트렸지만, 소속팀은 FA컵 16강에서 탈락했다.

울버햄턴은 7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5~2026 FA컵 5라운드(16강) 맞대결에서 1-3으로 패했다.

울버햄턴은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다가 6경기 만에 교체 출전해 득점까지 해냈다. 지난 4일 리버풀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교체 명단에 포함됐던 황희찬은 벤치에 앉아 있다, 후반 30분 교체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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