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부상 복귀전서 시즌 3호골…울버햄튼 FA컵 16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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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이 7일(한국시간) 열린 2025-26 잉글랜드 FA컵 16강 리버풀전에서 후반 46분 득점을 기록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튼)이 복귀 무대에서 골을 터뜨리며 건재를 과시했다. 그러나 울버햄튼은 리버풀에 완패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황희찬은 7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FA컵 16강 리버풀전에서 교체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 한 골을 넣었다.
황희찬은 지난달 8일 첼시와 2025-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43분 종아리를 다쳐 전력에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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