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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에서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극장골' 뉴캐슬에 패한 맨유 팬들 분노 폭발, 네덜란드 출신 조커 수비수를 '희생양'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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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에서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극장골' 뉴캐슬에 패한 맨유 팬들 분노 폭발, 네덜란드 출신 조커 수비수를 '희생양' 삼았다
말라시아 캡처=말라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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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술라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뉴캐슬 원정에서 극장골로 무너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경기 막판 결승골 상황에서 보여준 조커 수비수 타이렐 말라시아의 어정쩡한 수비에 분노를 쏟아냈다.

맨유는 5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벌어진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한명이 퇴장 당해 10명이 싸운 뉴캐슬에 1대2로 졌다. 상대 조커 윙어 오술라의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원더골에 녹다운됐다.

교체 투입된 오술라는 폭발적인 질주를 선보인 후 강력한 왼발 감아차기 슛으로 맨유 골대 왼쪽 구석에 꽂아 넣었다. 이 골 상황에서 말라시아의 아쉬운 수비가 나왔다. '소방수'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말라시아를 후반 40분, 마즈라위를 대신해 투입했다. 네덜란드 출신의 말라시아는 오술라의 골 장면에서 체면을 구겼다. 오술라의 헛다리 짚기 기술에 속아 엉뚱한 방향을 바라보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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