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다친 이강인, UCL 준결승 2차전 파란불…"팀훈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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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프 "6일 팀훈련서 몸 상태 점검…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어"
그라운드에 누워 고통을 호소하는 이강인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팀 훈련을 통해 종아리를 다친 이강인(24)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출전 가능성을 점검할 전망이다.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는 6일(한국시간) "이강인이 이날 팀 훈련에서 오는 8일 예정된 아스널과의 UCL 준결승 2차전에 나설 수 있을지를 점검받게 된다"며 "이강인은 정상적으로 팀 훈련에 참석할 예정이다. 지금은 절뚝거림 없이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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