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인종차별이야! 심각한 무례!"…우승 주역도 '아시아 패싱'? 뮌헨 우승 콘텐츠에서 배제됐다→22시간 지나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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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가 바이에른 뮌헨의 통산 34번째 우승으로 종지부를 찍은 가운데, 우승의 감동을 뒤덮는 논란이 불거졌다.
뮌헨의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이 확정되면서, 김민재는 유럽 5대 리그 중 두 곳에서 정상을 밟은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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