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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랑 친구랑 같이 '손흥민 샤라웃'…안도라 승리에서 '찰칵' + 미국 여자 대표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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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C 안도라 공식 소셜 미디어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4, LAFC)의 시그니처 세리머니가 미국과 스페인을 잇달아 물들였다.

먼저 스페인 안달루시아였다. FC 안도라는 3일(이하 한국시간) 에스타디오 누에보 아르캉헬에서 열린 코르도바 CF 원정에서 4-1로 승리했다.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흐름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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