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북중미월드컵 '보이콧' 시사…이라크·UAE 대체 출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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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이란 국기와 손팻말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미국 전역에서 이란 공습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2026.03.02.
메흐디 타즈 이란축구협회 회장은 지난 1일 이란 국영방송을 통해 "미국의 공습으로 우리가 월드컵에 참가하는 걸 기대하긴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이란은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A조 1위로 본선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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