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프렌드 EPL 복귀 추진에 "혼자 가라"며 차버린 '미녀 베컴'…지난 해 유벤투스 동시 입단한 축구 커플 두 번째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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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아스톤 빌라에서 뛰어던 도글라스 루이스는 지난 해 여름 이적 시장때 이탈리아 세리에 A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맨체스터 시티를 거쳐 5년간 정들었던 빌라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한 것이다.
루이스의 이적보다 그의 여자친구인 같은 팀의 알리샤 레만도 남자친구를 따라 유벤투스로 이적, 더욱더 화제가 되었다. 레만은 팬들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축구 선수로 평가하고 있는 선수이다. 스위스 국가대표로 뛸 정도로 미모와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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