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과학인가? 케인도 분데스리가 우승→'탈트넘' 이후 67명이 트로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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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토트넘 홋스퍼의 마지막 우승 이후 팀을 떠난 선수 67명이 우승을 차지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5일(이하 한국시간) "얼마나 많은 선수가 토트넘을 떠나 트로피를 획득했나?"라며 "케인이 2010년 토트넘에서 데뷔한 지 5,000여 일 만에 프로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라고 보도했다.
레버쿠젠은 5일 오전 12시 30분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위치한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프라이부르크와 2-2로 비겼다. 이로써 레버쿠젠은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위 등극이 불가능하게 됐다. 동시에 뮌헨의 우승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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