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도 넘었다' 5대리그 최다 우승 달성…'마지막 시즌' 뮌헨 레전드, 트로피 들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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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 토마스 뮐러가 유럽 5대리그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선수가 됐다.
지난 2007년 바이에른 뮌헨 II(2군) 입단을 시작으로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서 활약하며 무려 16년 동안 뮌헨에서 뛴 뮐러는 5일(한국시간) 바이엘 레버쿠젠과 SC 프라이부르크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 뮌헨의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이 확정되면서 자신의 13번째 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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