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시즌 4호 도움…PSG, 르아브르 꺾고 리그1 선두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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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5)이 시즌 4호 도움을 기록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강호' 파리 생제르맹(PSG)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르아브르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2025~26 리그1 24라운드 르아브르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강인은 결승골을 만드는 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PSG는 2월 22일 메스를 3-0으로 꺾고 반전에 성공한 뒤 이날 르아브르마저 물리치며 2연승의 신바람으로 승점 57을 기록, 2위 랑스(승점 53)와 승점 차를 4로 벌렸다.
4-3-3 전술로 나선 PSG의 오른쪽 날개 공격수로 2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초반부터 왕성한 활동력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24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노린 이강인은 전반 30분 오른쪽 측면 크로스로 자이르 에메리의 헤더 공격을 유도하며 공격포인트 달성에 애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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