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 토트넘, '원정팀 지옥' UEL 글림트 원정 앞두고 베스트 11 가동 못 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매디슨 부상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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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을 앞두고 비상에 걸렸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영국 매체 ‘BBC’와 4일(이하 한국시간) 제임스 메디슨의 부상을 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메디슨의 부상 정도가 좋지 않아 보인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직전 경기 프리미어리그에서 리버풀에게 1-5 대패를 당하며 우승의 제물이 됐다. 이미 리그에서는 10위권 이내 진입이 불가능한 상황에 팀 분위기는 점점 더 최악으로 흘러갔다. 주장 손흥민도 부상으로 빠진 시점, 이번 시즌 말 팀의 운명을 짊어진 매디슨은 지난 2일 보되/글림트와 UEFA 유로파리그 1차전에서 전반 34분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3-1 승리에 일조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영국 매체 ‘BBC’와 4일(이하 한국시간) 제임스 메디슨의 부상을 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메디슨의 부상 정도가 좋지 않아 보인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직전 경기 프리미어리그에서 리버풀에게 1-5 대패를 당하며 우승의 제물이 됐다. 이미 리그에서는 10위권 이내 진입이 불가능한 상황에 팀 분위기는 점점 더 최악으로 흘러갔다. 주장 손흥민도 부상으로 빠진 시점, 이번 시즌 말 팀의 운명을 짊어진 매디슨은 지난 2일 보되/글림트와 UEFA 유로파리그 1차전에서 전반 34분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3-1 승리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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