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우승했죠?' 김민재, 폼 저하+부상 아웃에도 독일 정복 완료! 韓 최초 유럽 5대 리그서 두 번째 트로피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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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또다시 분데스리가 정상에 올랐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25 분데스리가 32라운드서 라이프치히와 3-3으로 비겼다.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었지만 라이프치히의 유수프 포울센이 후반 추가시간 4분에 극장 동점골을 터뜨려 실패했다.
하지만 5일 레버쿠젠이 프라이부르크와 2-2로 비기며 미약하게나마 남아있던 추격의 불씨를 살리지 못했다. 경쟁자를 본인의 손으로 우승시켜준 레버쿠젠에게는 너무나도 아쉬운 경기가 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25 분데스리가 32라운드서 라이프치히와 3-3으로 비겼다.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었지만 라이프치히의 유수프 포울센이 후반 추가시간 4분에 극장 동점골을 터뜨려 실패했다.
하지만 5일 레버쿠젠이 프라이부르크와 2-2로 비기며 미약하게나마 남아있던 추격의 불씨를 살리지 못했다. 경쟁자를 본인의 손으로 우승시켜준 레버쿠젠에게는 너무나도 아쉬운 경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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