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양현준 소속팀, 유로파리그 16강행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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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와 윙어 양현준(셀틱)이 모두 팀 패배를 막지 못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즈베즈다는 27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 홈 경기에서 LOSC 릴(프랑스)에 연장 승부 끝에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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