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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이 두 미드필더를 꼭 영입해" 박지성 절친 맨유 레전드 수비수의 최강추…'앤더슨, 스미트라면 돈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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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이 두 미드필더를 꼭 영입해" 박지성 절친 맨유 레전드 수비수의 최강추…'앤더슨, 스미트라면 돈 아깝지 않다'
캡처=팀토크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가 친정팀 맨유 경영진에 두 명의 미드필더를 추천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 선수들을 영입해야 더 강력한 팀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퍼디난드가 콕 찍은 두 미드필더는 엘리엇 앤더슨(노팅엄)과 키스 스미트(알크마르)다.

퍼디난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요즘 맨유 영입설의 중심에 오른 앤더슨과 아담 워튼(크리스털팰리스) 중 한 명을 선택했고, 5200만파운드 가치의 네덜란드 선수 영입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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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왼쪽) 로이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퍼디난드는 "(나라면) 앤더슨을 반드시 영입하고 싶다. 그의 에너지와 피지컬, 그리고 리그 적응력은 100% 신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워튼에 대해서는 "코비 마이누와 너무 유사한 스타일이다. 그와 마이누가 함께 뛰면 중원에서 '피지컬'이 되는 선수가 부족하다. 이번 시즌 활약상과 특성을 고려할 때 마이누와 더 잘 어울리는 조합은 앤더슨"이라고 설명했다. 앤더슨의 이적료는 이번 여름 최대 1억파운드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 맨체스터 시티도 영입 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소속팀 노팅엄을 떠나는 것은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맨유는 이미 카세미루의 이적을 확정했다. 마누엘 우가르테의 거취도 불투명하다. 따라서 두 명의 미드필더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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