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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공격포인트도, 시즌 첫 필드골도 없었던 손흥민…LAFC는 레알 에스파냐 꺾고 북중미 챔피언스컵 16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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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면][축구] ‘손흥민 침묵’ LAFC, 레알 에스파냐 꺾고 북중미 챔피언스컵 16강행

[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손흥민(34)을 임시 주장으로 내세운 LAFC가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LAFC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BMO스타디움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대회 1라운드 2차전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앞선 원정 1차전(18일)서 1골·3도움을 뽑은 손흥민의 맹활약을 앞세워 6-1 승리를 거둔 LAFC는 2차전에 큰폭의 로테이션을 가동하고도 후반 19분 중앙수비수 은코시 타파리의 결승골에 힘입어 2전 전승, 합계 스코어 7-1로 토너먼트 라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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