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쾌거! 韓 최초 빅리그 2개 대회 제패…세리에A 이어 분데스 쓸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3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한국 축구의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다시 한번 유럽 무대에서 정상에 섰다. 지난 시즌의 아픔을 딛고, 독일 분데스리가 정상에 오르며 자신의 유럽 커리어에 또 하나의 금자탑을 세운 김민재다.
이는 김민재 개인에게는 유럽 5대 빅리그 두 번째 리그 우승이며, 한국 선수로서는 전례 없는 쾌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