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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은 그를 위한 무대" 레앙, 인터뷰 도중 세상 떠난 포르투갈 동료 떠올리며 '눈물 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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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하파엘 레앙(27, AC 밀란)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 故(고) 디오구 조타(당시 28세)를 회상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영국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레앙이 최근 스포츠 전문 CBS와의 인터뷰에서 조타가 대표팀 선수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그리고 그의 부재가 남은 이들에게 얼마나 큰 슬픔인지를 담담하지만 전하며 감정을 억눌렀다고 밝혔다.

레앙은 전 리버풀 공격수 조타에 대해 "선수단 모두가 그를 아꼈다"며 "때때로 구석에서 아내 혹은 아이들과 통화하던 조용한 사람이었지만, 언제나 나를 비롯한 동료들을 돕고 싶어 했던 진정한 팀플레이어였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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