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새 역사 터진다…"이강인 사물함 비운다, 행선지 아스널" 프랑스 유력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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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코리안 리거'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아스널에 다시 입성할 수 있을까.
프랑스 언론이 최근 매일 같이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의 아스널 이적을 보도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아스널은 지난 1월 겨울이적시장 때 주전 윙어 부카요 사카가 3개월 부상으로 재활에 들어가자 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강인의 임대 영입을 추진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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