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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SG 선발 복귀 빛났다…홍명보호 월드컵 최고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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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2025~2026 프랑스 리그1 23라운드 PSG 3-0 메스
이강인 선발 63분 맹활약...3월 홍명보호 '초특급 호재'


파리 생제르맹(PSG)의 미드필더 이강인(25)이 22일 새해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특유의 날카로운 킥과 탈압박 능력을 과시하며 소속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3월 유럽원정 평가전을 앞둔 홍명보호에도 희소식을 안겼다./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미드필더 이강인(25)이 22일 새해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특유의 날카로운 킥과 탈압박 능력을 과시하며 소속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3월 유럽원정 평가전을 앞둔 홍명보호에도 희소식을 안겼다./AP.뉴시스

[더팩트 | 박순규 기자] 부상의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왔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미드필더 이강인(25)이 새해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특유의 날카로운 킥과 탈압박 능력을 과시하며 소속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다가오는 6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며 3월 유럽원정 평가전에 나서는 국가대표팀 '홍명보호'에도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프랑스 프로축구 PSG는 22일 오전(한국시간)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23라운드 FC 메스와의 홈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54(17승 3무 3패)를 기록한 PSG는 AS 모나코에 패한 랑스(승점 52)를 끌어내리고 리그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가장 눈에 띈 것은 이강인의 선발 복귀였다. 지난해 12월 플라멩구(브라질)와 FIFA(국제축구연맹)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을 당했던 이강인은 재활훈련을 거쳐 그동안 리그와 챔피언스리그(UCL) 4경기에서 교체로 나서며 컨디션을 조절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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