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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폼' 이현주, 동업자 정신 망각한 '무릎 가격 태클' 눈살…포르투갈 진출 후 첫 '골+도움' 원맨쇼 스스로 망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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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폼' 이현주, 동업자 정신 망각한 '무릎 가격 태클' 눈살…포르투갈 진출 후 첫 '골+도움' 원맨쇼 스스로 망친 퇴장
이현주 나시오날전 퇴장 장면. 중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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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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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화면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절정의 기량을 펼치는 차세대 미드필더 이현주(23·아로카)가 동업자 정신을 망각한 태클로 원맨쇼 활약을 스스로 깎아내렸다.

이현주는 22일(한국시각) 포르투갈 아로카의 아로카시립경기장에서 열린 나시오날과의 2025~2026시즌 리가포르투갈(1부)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4-2-3-1 포메이션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이현주는 후반 2분 상대 진영 파이널 서드에서 공을 잡아 우측 빈 공간을 향해 달려가는 동료 알폰소 트레자에게 패스를 연결해 선제골을 도왔다. 순간적으로 방향을 바꾸는 센스로 상대 허를 찔렀다. 전성기 시절 남태희(제주)가 떠오르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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