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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이민자 식민지" 구단주 망언에…캐릭 감독, "맨유는 다양성 존중, 내 영역 아니다" 선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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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마이클 캐릭(4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임시 감독이 공동 구단주 짐 랫클리프(74) 경의 '이민자 비하' 발언에 대해 조심스러우면서도 분명한 태도를 보였다.

영국 '미러'는 20일(한국시간) 에버튼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캐릭 감독이 랫클리프 구단주의 발언과 관련된 질문에 답했다고 전했다.

앞서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학 기업 이네오스(ENOS) 창업자인 랫클리프 경은 영국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영국은 이민자들에 의해 식민지화 됐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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