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韓 축구 새로운 역사 썼다…'나폴리→뮌헨' 유럽 5대 리그 '2번째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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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는 SC 프라이부르크와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2024/25 분데스리가 32라운드 맞대결이 열렸다. 결과는 사이좋게 2골을 주고받으며 2-2 무승부로 끝을 맺었다.
이로써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은 뮌헨이 됐다. 2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뮌헨(23승 7무 2패)의 승점은 76, 레버쿠젠(19승 11무 2패)은 68이다. 레버쿠젠이 우승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모두 소멸함으로써 뮌헨이 조기 우승을 확정 지었다.
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는 SC 프라이부르크와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2024/25 분데스리가 32라운드 맞대결이 열렸다. 결과는 사이좋게 2골을 주고받으며 2-2 무승부로 끝을 맺었다.
이로써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은 뮌헨이 됐다. 2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뮌헨(23승 7무 2패)의 승점은 76, 레버쿠젠(19승 11무 2패)은 68이다. 레버쿠젠이 우승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모두 소멸함으로써 뮌헨이 조기 우승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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